우중중한 날씨...
황사도 날리고 먹구름에 비가 내릴지도 모르는 하늘을 바라보며 평화광장의 해안도로를 걷다가 만났습니다.
▲ 그냥 찍게 되는...ㅋ
▲ 솔로(Solo)
등대도 갈매기도 나도...
▲ 태양이 작렬하는 캘리포니아의 어느 곳 같은...
(캘리포니아는 가봤나?....--;; 아니요...ㅎ)
▲ 짙은 먹구름 사이로 가끔 봄 햇살이 비춥니다.
▲ 바다 위에 분수를 위한 장비를 설치해서 밤에 분수 쇼를 합니다.
근데 바닷물이 너무 날리더라는...ㅎ
▲ 경계
▲ 강태공들...
▲ 선생님과 함께 체험학습을 나온 듯 하더군요.
나름 추억이 될 만한 경험이었을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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