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정해진 길을 갑니다.
집으로 가는 길,
회사로 가는 길,
연인을 만나러 가는 길,
여행 길,
...
사진을 담기 시작할 무렵부터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
눈에 보이는 것처럼 담고 싶었고 같은 길 위에서 많은 사진을 담았습니다.
아직도 잘난 사진은 없지만 걷고 싶었고, 또 걸었던 그 길을 오늘도 걸어봅니다.
▲ 노란 개나리와 새하얀 벚꽃이 만난 길
▲ 길을 따라 꽃길이 펼쳐져 있습니다.
▲ 그 아름다운 길에는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.
▲ 애틋한 부부의 삶도 있구요.
▲ 동화속으로 걸어들어갈 것만 같은 길
▲ 바람이 머물다 지날 것같은 길
▲ 어떤 길에선 또 다른 생명을 만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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