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나게 놀고 이제 집으로 돌아옵니다.
▲ 선착장에서 바라 본 해수풀장입니다.
▲ 하루에 이만원에 빌릴 수 있는 정자가 보이네요.
예약은 필수라네요.
▲ 앞쪽바다는 해수욕장이라기보다 이런 체험을 할만한 곳이었습니다.
고동을 많이들 잡더군요.
▲ 함/박/웃/음
▲ 자연스럽게~
▲ 오~ 화보네!
▲ 배가 예정시간보다 늦게 오네요.
▲ 아침에 도착할 때 찍지 못했던 사진도 담아봅니다. ㅋ
▲ 다음번에 해상민박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.
▲ 배를 기다리며 써니 좀 담아봅니다.
▲ 살짝 아쉬운 사진이긴 하지만 오히려 돋보이게 된 듯도 하네요.
▲ 도촬인가 아닌가? ㅋ
▲ 갈매기들이 떼지어 배를 쫓아옵니다.
▲ 비상 1
▲ 비상 2
▲ 비상 3
▲ 비상 4
▲ 비상 5
▲ 갈매기들이 이렇게 쫓아 온 이유는 새우깡때문이었습니다. ㅋ
▲ 비상 6
▲ 널 찍었어!
▲ 집에 와서는 이렇게 오이맛사지를 했답니다. ㅎㅎ
▲ 너무 듬성듬성 했나요?
▲ 찌너니는 얼굴보다 등이 더 따가웠다네요.
▲ 이렇게 하고들 있었습니다. ㅎㅎㅎ
마지막으로 쭤니 입수샷입니다.
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남겨주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.
Canon EOS 1D + Tamron28-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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