찌뿌둥한 몸을 깨우고자 아내와 함께 산행을 다녀왔습니다.
산 속을 거닐며 몸과 마음으로 자연을 느끼고 왔답니다~~ ㅎㅎ
* 산책로 초입에 수줍게 피어있는 목련
* 산비둘기도 봄볕을 즐기며 포즈를 취해 줍니다
* 뭐니뭐니해도 봄하면...벚꽃이죠!!
* 하얀 벚꽃을 배경으로 써니도 한 장!!
* 생명을 다 한 자연의 모든 것들은 다시 흙으로 돌아갑니다
* 우리는 지금 산행 중...
* 노오란 개나리는 언제봐도 웃음이 절로 지어지게 합니다
* 개나리 터널을 지나...
*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~~ ^^;;;
* 봄을 기다렸던 모든 생명들이 꿈틀댑니다
* 연둣빛
* 우리들의 아지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하산을 합니다
* 곳곳에 봄이 숨어 있네요
* 가끔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
* 아직은 앙상하지만 다음 주면 더 많은 빛깔로 채워져 있겠지요
* 자태가 참 곱습니다
* 벌들이 분주히 꿀을 따고 있네요
* 하나 둘 셋!!
마음 속으로 외쳐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