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때...
몸이 피곤할 때...
찾게 되는 유달산...
정상까지 가고 싶었는데 옆구리가 결려서 산 아래 자락에서 맴돌다 내려왔습니다...^^
원래 이런 색감이 아닌데 그냥 맘에 든 프리셋으로 느낌 좀 바꿔봤네요...
* 저 만치 '쉼'이 자리하고 있네요
* 난에 대해 문외한이라 그냥 예쁜 난 꽃이라 부릅니다
* 빛을 향해 차례로 손을 뻗고 있네요
* 보라색을 살리기 위해 보정을 금합니다
* 대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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