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 구시가지에 나가게 되어 얘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를 섭취(?) 했습니다. ^^
어렸을 적 북적북적하던 곳이 썰렁해지긴 했지만 옛 생각이 잠시 나더군요.
입맛이 변한건지 딱히 먹고싶을만큼 땡기지는 않더군요.
이젠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. ㅜㅜ
패션에 관심이 많은 막내는 자기가 직접 옷을 고른답니다. ㅋ
오~~~
뭐였을까?
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열심히 고르고 있습니다. ㅎ
사진 놀이 - 브이편
사진 놀이 - 감성편
사진 놀이 - 기다림
사진 놀이 - 복고
먹기 러시닷!!
쉬지 않고 먹는닷!! ㅋ
입 좀 닦고 찍을 걸...ㅎㅎ
아이스크림!!
맛있구나~~
으~음~~~~
이쁜~~짓
아주 잘 먹습니다~~
입가심은 아이스티로~~
기분 좋네요~~
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더랬습니다.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