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천년 시민의 종을 둘러보았으니 고 근처에 있는 노적봉예술공원에 가 보겠습니다~~
무더위가 한창인 낮 시간이라 갈증이 최고조에 이릅니다.
급작스레 계획한 거라 평소에 잘 준비해 오던 음료들을 전혀 준비 못했거든요...ㅜㅜ
* 표지판이 큼지막하게 놓여 있어서 놓칠 수는 없겠네요...
* 다시는 나오기 힘든 이 목포 땅의 레전드이십니다~~
* 노벨평화상
* 목포의 상징들입니다~~
* 안녕~~
* 해양문화축제를 맞아 새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.
그 중에 맘에 드는 작품을 담았습니다
* 아련하게 떠오르는 어렸을 적 목포에 모습같아 뭉클하네요
* 전시실이라서 하얗고 깔끔합니다
* 밖에서 보니 건물도 멋지네요!!
* 이런 나무들을 베지않아 참 감사했습니다~~^^
* 그냥 그 때의 느낌...
* 마치 액자같은 느낌?
* 강한 햇빛이지만 벽이 그만큼 흡수해선지 뽀샤시 하네요~~
* 가을의 낙엽이 흩날리는 날 찾고 싶은 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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