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우당탕탕_JH들242

개구지다 개구쟁이 첫째와 둘째입니다.사실 아빠로서 개구쟁이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개구진 거겠죠?목욕하기 전 아이들과 사진 찍기 놀이 했습니다.가게에 매여 있으니 실내 사진이 대부분이네요. 이렇게 화창하고 좋은 날...ㅜㅜ 색감이 이상하죠?라이트룸 써 본다고 이리 저리 만졌는데 이리 됐네요.기능은 좋은 듯 한데 역시나 사용자가 시원찮아서리...^^;;;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~~~S2Pro 2008. 10. 11.
[쟤니]단잠 요즘 막내 쟤니의 특기는 새벽에 일어나 놀다가 아침 나절에 잠자기랍니다.일단 엄마를 깨우고, 이것 저것 만지고놀면서 아빠를 깨웁니다.신나게 놀고서는 맘마 한 번 거하게 먹고는 이리 단잠에 빠진답니다.그래도 하나도 얄밉지 않은 건 뭐죠...? ㅋ이상 막내 자랑이었습니다. 너그러이 봐주세요. ^^ 2008. 7. 18.
사진 찍어주기 이젠 카메라를 찍히기 보다 찍어보고 싶다고들 안달이네요. ^^쥐어 주면서도 스트랩은 제가 꼭 쥐고 있긴 한데 불안한 맘은 여전하구요. ^^;;그래도 무거운 카메라를 제법 잘 들고서 흔들림 없이 찍더군요. ▲▼ 첫째 쭤니가 둘째 찌너니를 끽은 건데 제법 잘 찍었죠? ▲ 헉! 이건 둘째가 지 형을 찍은 건데 촛점이....ㅋ ▲ 이번 건 잘 찍었네요. 파워레인져로 변신 직전입니다. ^^;;; ▲ 이건 쭤니가!! ▲ 이건 찌너니가!! 찍고 LCD창 보면서 까르르 거리고서로 찍어 보겠다고 다투고누가 더 많이 찍었다고 아빠에게 삐치고이런 게 다 사는 재미네요.S2Pro + 50.8by 쭤니, 찌너니 2008. 7. 12.
수퍼맨 쟤니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.그나마 오늘은 구름도 끼고 빗방울도 간혹가다 하나씩 떨어지곤 해서 좀 시원합니다.가게에 매여 있으니 맨날 쟤니만 담고 있네요.이웃님들 무더운 여름 잘 나세요.오늘은 다른 보정 안하고 포토웍스에서 샤픈 3방만 줬습니다. ^^ S2Pro + 50.8, Tamron 55-200 2008. 7. 11.
오늘도 쟤니~ 늘 함께 있어 늘 사진에 담기는 막내 쟤니!이 아이로 인해 행복합니다. S2Pro + 50.8 2008. 7. 11.
[쟤니]우리 이러곤 놀아용!! 요즘 막내가 제법 말(?)도 하고 무릎으로가 아닌 엉덩이로 기어다니기 시작했답니다.오늘도 아빠랑 엄마랑 가게에서 사진 찍으며 놀았습니다.모니터가 그런지 좀 칙칙해 보여서 포토샵 보정했는데다른 모니터에선 어찌 보일지 모르겠네요. ▲ 이젠 유모차에서 자세 나오죠? ▲ 눈 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빠(?)....-,.-;; ▲ 얼굴이 빨개지도록 웃어요!! ▲ 오~우! 얼짱 포스!! ▲ 이가 제법 튼실하죠?...^^;;; ▲ 사진 찍는 아빠에게 뭐라 뭐라 열심히 말을 건네고 있어요!!S2Pro + 50.8 2008. 7. 3.
[쭨,찐]육교 출사 어린이집 다녀온 쭤니와 찌너니를 데리고 출사를 나갔습니다.집 근처 육교에 데리고 갔네요. ^^육교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만으로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며 저도 행복했습니다. ▲ 굳이 가로등을 붙잡고 찍겠다고 하니.... ▲ 이름을 크게 불러야 겨우 한 번 이렇게 쳐다 봅니다. ^^ ▲ 설정 샷입니다. ▲ 바람이 불어 춥다는 군요. -,.-뭐, 그만 찍고 싶다는 얘기겠죠? ▲ 어럽게 섭외한 쭤니... ▲ 아빠 사진엔 관심없고 멍하니 있길래 ▲ '웃어봐'라고 큰소리(?) 쳤습니다. ^^;;S2Pro + Tamron 55-200 2008. 6. 17.
[쟤니]의 일상-이유식먹기 재니는 엄마가 정성스레 만들어 주신 이유식을 잘~ 먹습니다.통통한 볼 속에 이유식을 한가득 물고는 좋아라합니다. ^^ ▲ 지난 번 먹던 이유식 맞아요? ▲ 오호~ 이 맛이얌!! ▲ 물 한모금도 그냥 먹지 않아. 음미!! ▲ ... ▲ 배부르당께요!! ▲ 맛있게 잘 먹었습니닷! ▲ 웅대한 세계 비전을 꿈꾸다. ▲ 엄마, 카메라 가리시고 있네요. ▲ 우~와! 그건 몬가요?S2Pro + 18-55 + 인얀 2008. 6. 13.
[쟤니]밥먹기 요즘 막내 쟤니가 밥알을 한 번씩 받아 먹고 있어요.입 안에 걸 다 삼키고 나면 제법 달라고 보채네요. ▲ 아직은 엄마 젖이 주식이죠. ^^일단 배를 채우고!! ▲ 한 입 먹어볼까나! ▲ 원래 밥맛이 이런건가? ▲ 음~~~~~~미 ▲ 엄마, 한 번 더 줘봐요. ▲ 푸~~~~~ ▲ 이히히 ▲ 맛나다 ▲ 이번엔 주걱이닷!!S2Pro + 18-55 + 인얀 2008. 6. 1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