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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탕_JH들242

옹알이 막내가 제법 눈을 맞추고 옹알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.주변에서들 막내가 얼마나 예쁘냐고 했는데솔직히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는데이제서야 사랑스럽고 예뻐지고 있네요.제 눈엔 벌써 뭔가 말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담았습니다. 말하고.놀고.사랑하고D50 + 50.8 2007. 11. 10.
재헌 울다 D50 + 50.8 2007. 10. 20.
재헌 웃다 D50 + 50.8 2007. 10. 20.
바라보기 이젠 제법 눈을 마주치고 옹알이도 합니다.햇살 좋은 날이었습니다. ★★★ ★★★ ★★★ ★★★ D50 + 50.8 2007. 10. 20.
아빠와 함께 하기 - 유달산 작년 가을에도 쭤니와 함께 유달산에 올랐는데올해는 쭤니, 찌너니와 함께 했습니다.11시쯤인데 너무 더워서 얼마 못 오르고 내려오고야 말았답니다. ▲ 이순신 장군 동상앞에서 한컷!▲ ▼ 왜 인상쓰냐고 물었더니 햇빛에 눈이 부셔서라고 답하네요. ^^ ★★ ▲ 찌너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무섭다며동상앞에서 사진찍는 걸 끝까지 거부했답니다. ^^ ▲ 소심한 브이~~ ▲ 팔각정에서 잠시 쉬고 하산하는 길에 있는 오포대 앞에서 찰칵!! ★★ ★★ ★★ ★★ 내년에도 가을이 오면 아들들과 함께 좀 더 높이 올라봐야겠네요.2년 후면 우리 삼손들과 노래 부르며 오를 수 있겠죠?D50 + 50.8 2007. 10. 6.
아빠와 함께 - 평화광장 셋째가 태어난 지도 한 달이 지났네요. ^^토요일엔 어린이집도 안 가는쭤니와 찌너니를 데리고평화광장에 갔습니다.가는 길에 찌너니 친구인 혜빈이 집에서 놀다가해가 다 질 때쯤에서야 평화광장에 가서 늦었다는 핑계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고서 돌아왔답니다. ^^ ▲ 쭤니는 언제나 초코렛 맛 아이스크림!!찌너니는 언제나 새로운 아이스크림!! ▲ 참 맛나게 먹죠? ▲ 쭤니: 너무 차가워! 머리가 띵~하닷!!찌너니: 쯧쯧...천천히 먹어, 형 ▲ 어찌 편집하면 호러할 법 하죠? ^^ ▲ 갈비 뜯듯 먹어야... ▲ 아~암! 맛있다.D50 + 50.8 2007. 10. 6.
한복 패션쇼 추석 잘 보내셨죠?추석이 지나고 나니 더더욱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하네요.한복을 입은 우리 개구쟁이들을 담아 보았습니다. ▲ 자~ 웃어보세요!! ▲ 오우! 쭤니 멋지게 나왔는걸!찌너닌 표정이 왜 그래? ^^ ▲ 자~ 다시 한 번!아빠 쳐다 보고!! ▲ 쭤니는 늘 무표정한 얼굴로 사진 찍는 답니다. ^^ ▲ 웃어보라면 저렇게 미소를 지으며 턱에 손가락을 갖다 댄답니다.이미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저 포즈를 유행 시켰답니다. ▲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~~ ▲ 찌너니도 형처럼 한 번!! ▲ 찌너니의 트레이드 마크!! ▲ 찌너니도 할 수 있다!!그윽한 시선 처리~~~ ▲ 그래도 환한 웃음이 찌너니에겐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. ▲ 엄마가 뭐라고 주문을 했는데잘 못 알아들은 듯 '이렇게?' 하고 묻네요. ▲ 결국 손.. 2007. 9. 27.
너의 앙증맞은 발을 담다 벌써 쟤니가 태어난 지도 20 여일이 지났네요.자고 있는 모습을 보다가 앙증맞은 발이 눈에 띄어 담아보았습니다.킁킁거리며 발냄새도 맡아봤는데(^^;;) 젖냄새가 나네요. ^^; ★★★ ★★★ ★★★ 에쎄랄 클럽에서 눈으로 기억해 놓았던 장면들을 만들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. ^^D50 + 50.8 2007. 9. 26.
엄마랑 코코코! 아내와 쟤니와의 사랑스런 모습을 담아봤습니다.눈도 살짝 마주치기도 하고 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도 보이곤 한답니다. ^^ ▲ 엄마랑 코코코! 부비부비! ▲ 부드럽게 코를 대고는 모자의 정을 나눕니다. ▲ 갑작스레 밀려오는 배고픔에 인상쓰는 쟤니!!D50 + 50.8 2007. 9. 1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