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당탕탕_JH들242 귀마개 패션쇼~~ 찌너니가 친구집에서 놀다가 왔는데 친구 어머님이 귀마개를 챙겨 보내셨네요...그것도 세개씩이나...^^;;;카메라도 꺼냈겠다 아이들 한 장씩 담아줍니다~~▲ 젤 먼저 막내 쟤니가 귀마개를 해 봅니다~~ ㅎ ▲ 쭤니도 잘 어울리네요~~ ▲ 무심 쭤니 한 컷...ㅋ ▲ 어색한 웃음...ㅎㅎㅎ ▲ 헤드폰 같네요...ㅋ ▲ 군밤장수 삘이~~ㅋㅋㅋ ▲ 네? 뭐라구요?...ㅎ ▲ 헤~~ ▲ 달콤한 사탕은 언제나 쟤니에겐 커다란 유혹이죠...ㅎㅎㅎ 2012. 2. 19. 엄마를 도와요~~ 막내 쟤니는 요즘 엄마를 돕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.엄마가 빨래를 정리할 때면 옆에서 함께 수건도 날라다 주곤 하구요...ㅎ오늘처럼 메추리알을 깔때면 더 적극적으로 돕는답니다...ㅋ▲ 즐거워하는 표정 보이죠? ▲ 예쁘게 잘 해냈네요...ㅋ ▲ 진지하게 까고 있습니다...^^;; ▲ 흐믓해하고 있는 쟤니~~ ▲ 하나라도 더 해보려고 열심입니다~~ ▲ 자... 이제 마지막이다~~ ▲ 엄마~ 다 했습니다~~ ▲ 이제 그만 내려가렵니다~~ ㅋㅋ 2012. 2. 19. 고민~~~ 쭤니의 일기입니다...ㅎㅎ일기를 공개하는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...숙제로 일기를 써 본 이는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법해서요...ㅋ 풀어낼 수 있을까요? ㅎㅎㅎ 2012. 2. 13. 럭셔리 찌너니와 함께... 사진 찍은 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...ㅋ한 번에 몇 개씩 올리다보니 그래요...ㅎㅎ어쨌거나 막내 외삼촌 웨딩 스냅 촬영차 함께 했습니다.쭤니는 집에서 게임하고 논다며 안 오고 막내도 덩달아 집에 있고찌너니만 이런 델 다니는 걸 좋아라 합니다. ㅎㅎ▲ 오호~~ 간지나네요~~ㅎㅎ ▲ 맨날 형 옷만 물려 입었는데...찌넌맘이 찌너니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입학 기념으로다가한 벌 뽑아줬습니다...ㅎㅎ ▲ 형, 동생 구애받지않고 단독으로 아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영광을...ㅋ ▲ 자세...편안해 보이죠...ㅋ ▲ 엄마와도 한 컷!!아빠는 엄마를 더 사랑해서....핀이 엄마에게만...ㅋ ▲ 시크한 모습으로 게임 중...ㅎㅎ ▲ 웨딩샵 이모들의 칭찬에도 겸손함(?)을 잃지 않습니다...ㅋ ▲ 신경은 쓰이지.. 2012. 2. 13. 찌너니와 데이트~~ 찌너니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...그래서 입학 전 맞아야 할 예방접종을 하러 보건소엘 다녀왔어요~~▲ 주사 맞기 전 긴장된 모습...ㅋ ▲ 주사기를 바라보며...^^;;; ▲ 주사기를 든 선생님이 다가옵니다~~ㅜㅜ ▲ 저보고 팔꿈치를 잡아달래서 노파인더샷으로 대충 감으로 찍었습니다~~입을 굳게 다문 모습에서 결연함마저 느껴집니다...ㅎ ▲ 찌너니가 다니는 유치원 차가 근처에 서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그만...찰칵! ▲ 바로 옆으로 산책로가 있어 함께 거닐기로 합니다~~ ▲ 자동으로 나오는 포즈~~ ▲ 징검다리를 건너다 한 컷~~ ▲ 감성샷이라 우겨보려고 합니다...ㅎ ▲ 로드 샷(?)....ㅎ ▲ 에~~~~~~(취!!) ▲ 개운함...ㅋ ▲ 주사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을까요?얼굴이 까칠합니다...ㅎㅎ.. 2012. 2. 12. 오늘 점심은 뷔페다~~ 결혼식 피로연에 온 가족이 출동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. ㅎㅎ▲ 스마트폰 세대~~ㅎ ▲ 머리 스타일이 바람에 날린 듯 하네요...ㅋ ▲ 사실 요즘 부페가 거기서 거기라...ㅎㅎ요즘 신선한 채소부터 섭취합니다~~ ▲ 찌너니는 어딜 데리고 가면 맛나게 자알 먹습니다...ㅎㅎ ▲ 맛이 좋아요? ㅎ ▲ 향은 그럴싸했는데 맛은 좀...ㅋ ▲ 신선...하게 냉동된 회도 먹고...ㅎ ▲ 이것 저것 먹어도 봅니다~~ ▲ 결혼식이라 잔치국수가 빠져서는 안돼죠?제일 맛있었습니다~~ ▲ 찌너니는 국수만 세그릇을 먹었어요~~~ ㅎㅎ ▲ 쭤니는 먹을 것만 먹는 스타일이라 식사시간이 제일 짧아요~~ ㅋㅋ 2012. 2. 12. 마트에서 요즘 하루에 한 장 이상씩 사진을 담기위해 노력중입니다...ㅎㅎ▲ 퇴근 후에 마트에서 만났어요...ㅎ ▲ 자동차 카트를 형에게 양보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살짝 피웁니다~~ ▲ 잠이 슬슬 오기 시작합니다~~ ▲ 찌너니는 자동차 카트를 타고 싶다며 양보하지 않는 동생에게 삐쳐 있습니다...ㅋ ▲ 결국... ▲ 깊은 잠에... ▲ 빠지셨습니다...ㅋ 2012. 2. 12. 쭤니`s Birthday!! 사랑하는 큰아들 쭤니가 벌써 열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.초등학교 들어간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학년이 되는군요...^^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~~▲ 쭤니 ▲ 자! 초에 불을 붙이고~~ ▲ 이제 3학년인데 브이는 좀...^^;;; ▲ 불을 끄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릅니다~~ ▲ 케잌 커팅~~이후론 너무 배불러서 침대에 누워 쉬었습니다...제가요...ㅋㅋ생일축하해~~ 2012. 2. 5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 설날 아침 세배하는 삼썬을 담았습니다. ^^▲ 이렇게 하는 거 맞지? ㅎㅎ ▲ 이런!! 방심하는 사이 후다닥 세배가 끝났네요...ㅎㅎ ▲ 세배 후 할아버지께 세뱃돈 받기 ▲ 기념 촬영 ▲ 현금 계산 중...ㅋ ▲ 갑작스레 끼어 든 막내때문에 살짝 놀랐어요...ㅋ ▲ 짜잔~~ ▲ 쭤니도 한 장!! ▲ 할아버지와 함께~~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 2012. 2. 4.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··· 2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