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당탕탕_JH들242 집념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막내 쟤니의 초컬릿을 향한 누구도 말릴 수 없었던 '집념'의 현장이네요. ㅎㅎ 2010. 12. 29. 첫눈 내리던 날 첫눈 내리는 날 담아 본 영상입니다... 2010. 12. 28. 기다리던 첫눈이 내렸어요~ 드디어 올해 첫눈이 밤새 내리고 아침까지 이어졌습니다. ^^아이들과 통학버스 기다리면서 잠깐 눈놀이를 했습니다.▲ 눈사람 ▲ 녹는 줄 알지만... ▲ 눈이 와서 장갑을 껴야해요~~ ▲ 수두에 걸려서 10일동안 바깥 출입을 못했던 찌너니드뎌 오늘 유치원에 갑니다~~ ▲ 햇빛에 녹아 한시간쯤 있다가 사라졌네요..^^;;; ▲ 흔들려도 기분은 좋아요~~ ▲ 개구쟁이들...ㅋ ▲ 눈을 보니 신이 절로 납니다~~ ▲ 무슨 표정이니? ㅎㅎ ▲ 그토록 기다리던 눈이어서 더 행복한 쟤니~ ▲ 하늘에서 눈이 내려요~~ ▲ 마냥 신나요~▲ 장갑에 묻은 눈도 털고~ ▲ 눈이 잘 뭉쳐지지 않네요. ㅎ ▲ 나도 형아처럼 해볼래! ▲ 재밌다~ ▲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...? ▲ 이~야! ▲ 이제 손이 시려워요 ▲ 요렇게 눈을 털.. 2010. 12. 15. 노을이 있는 바닷가 산책 뭐 딱히 제목을 지을만한 게 생각나지 않아서 맨날 '...산책'이라고만 하네요.많이 게을러졌죠? ㅋ교회에 갔다가 오는 길에 구름 없이 노을이 지고 있길래 가까운 바닷가로 한 걸음에 내달렸습니다.근데 빨간 둥근 해를 보는데 큰 감흥이 없더라구요. ㅎ그냥 오려다가 붉은 빛을 띠며 자라있는 풀들이 있길래 그냥 저냥 몇 장 담았습니다.혹 함초가 아닌가 싶긴한데 잘 모르겠네요. ㅎ그냥 봐주세요~▲ 붉은 색이 붉은 노을을 받아 진한 자줏빛으로 변했네요. ▲ 갯벌이 말라 굳어져 갈라져 있습니다. ▲ 개구멍이 아닌 게구멍입니다. ㅎ ▲ 노파인더 샷으로 마구 눌렀습니다. ㅋ ▲ 분위기 있는 몇 장 건졌습니다~~ ▲ 역시 사광이라 디테일한 묘사가 가능하네요. 2010. 11. 8. 뒷산으로 소풍가요~ 가끔 블로그에도 올렸던 집 뒷편 자그마한 산에 토요일 한껏 여유로움을 부리며 올랐습니다.쭤니는 학교에 간 관계로 마지막 즈음에 놀이터에 출연합니다. ^^;;;▲ 출발 합니다~~ ▲ 엄마 손을 잡고 룰루랄라~~ ▲ 표정이...ㅋ ▲ 아들들과 단체사진을 찍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. ^^;; ▲ 가을이 제법 자리를 잡아 가네요. ▲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'세븐(7)'...ㅋ ▲ 동화 속 요정들이 나올라나요...?? ▲ 간식을 먹기 위해 자리를 찾고 있어요~~ ▲ 맛있는 걸 먹으니 절로 포즈를 취해 줍니다...ㅎ ▲ 쟤니는 이날 늦잠을 자고 일어나자마자 올라 왔답니다.그리 보이죠? ㅋ ▲ 아직은 멍~~~ 한가 봐요...ㅎㅎ ▲ 나름 포즈도 취해 주시고~~ ▲ 간만에 함께여서 즐거웠어~~ ㅎ ▲ 오늘의.. 2010. 11. 8. 쭤니와 축구 관람하기 요즘 목포시청 팀 응원하러 축구센터에 자주 가네요~~얼마전에 수원시청과의 홈경기가 있었는데 너무 추워서 끝까지 못보고 왔네요.시작 전에 홈 관중들에게 공을 하나씩 던져 주는데 쭤니가 받았답니다~~~ ▲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어서 굉장히 추웠습니다. ▲ 경기가 시작되네요. ▲ 선수 입장과 악수 ▲ 승리를 기원하며...파이팅!! ▲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않아 수원시청 선수가 쓰러졌습니다. ▲ 조건우 선수 ▲ 목포시청의 투지가 좋았습니다. ▲ 수원시청 골키퍼몇 번의 선방으로 목포시청의 승리를 앗아갔던..ㅎㅎ ▲ 코너킥이었던가 프리킥이었던가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간 공아쉬웠던 순간이었네요. ▲ 울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'조우진'선수드리블과 센터링이 멋진 선수에요. ▲ 추워서 달리기를 하고 있는 쭤니 ▲ 위험한 순.. 2010. 10. 28. 찌너니 영어발표회 찌너니 유치원에서 영어발표회를 했습니다.어떻게 연습했나 많이 궁금했는데한참이나 웃고 즐거워하고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네요. ^^ 2010. 10. 28. 아들들 탐론 28-75가 말끔하게 수리되어져서 돌아왔습니다.간만에 아이들을 광각으로 담을 수 있어서 좋았더랬습니다. ^^▼ 모니터를 뚫고 들어갈 기세네요. ㅋ▼ 애니메이션 춤동작을 따라하며 즐거워합니다. ㅎ ▼ 아들들 모두가 신났습니다. ▼ 흥분한 나머지 날아 오릅니다. ㅋ ▼ 사내아이들 아니랄까봐 몸으로 놀기 시작합니다.▼ 그러다가 또 모니터 한 번 보고...ㅎ ▼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야 쉬나 했습니다. ▼ 가이 바위 보 게임으로 숨을 돌리고 있네요. ㅎ ▼ 이런! 결국 유혈사태가 벌어졌습니다. ▼ 웃고 장난치다가 형 무릎에 코를 찧었습니다. ㅜㅜ ▼ 그제서야 놀기를 멈추고... 2010. 10. 24. 일상 소소한 일상들...놀이터에서 자전거 타기... 2010. 10. 24. 이전 1 ··· 8 9 10 11 12 13 14 ··· 2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