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우당탕탕_JH들242

신나는 쭤니의 운동회 오월은 참으로 바쁜 달입니다. ^^이런 저런 많은 기념일이며, 학교마다, 유치원마다 운동회가 열리기 때문이죠. ㅋ쭤니의 두번째 운동회엘 다녀왔습니다.▲ 운동장에 모두 모여 준비운동을 합니다. ▲ 앞에 계신 선생님을 따라서... ▲ 뭐든지 재미날 때죠...ㅎ ▲ 열심히... ▲ 만국기 펄럭이며 ▲ 우산이 잘 펴지지 않는 게 걸렸군요. ㅎㅎㅎ ▲ 자~ 첫 공연이 시작됩니다. ▲ 촛점은 다른 친구에게로...ㅋ ▲ 마이크가 고장나서 음악이 제대로 나오질 않지만 그래도 즐겁게 합니다. ▲ 나 자리로 돌아갈래~~~ ▲ 백팀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집중중입니다. ▲ 멀리서 보고는 손짓을 하네요. ㅎ ▲ 50미터 달리기 준비~~ (앗, 담임선생님 특별 출연!!) ▲ 땅!! ▲ 힘차게 달립니다!! ▲ 결승점에 거의 다다.. 2011. 5. 23.
사랑하는 삼썬~~ 아이들을 데리고 엄마 마중 나갔다가 담았습니다.문득 문득 아이들을 보면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네요. ㅎ그만큼 나도 나이를 먹었단 얘긴데... 살짝 씁쓸하네요. ㅋ▲ 찌너니는 가~~끔 어색한 포즈를 취해주며 아빠가 사진찍기를 기다립니다. ㅋ ▲ 다양한 표정으로 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는 쟤니 ▲ 오~~우 ▲ 뽀뽀도 날려주시고~~ ▲ 축구도 요즘 즐겨하는 운동이에요 ▲ 갑작스레 쟤니가 춤을 추기 시작하네요~ ▲ 딱 걸렸어!! ▲ 머리모양을 다듬으러 미용실에 갔습니다 ▲ 떼쓰지 않고 혼자서도 잘해요~~ㅋ ▲ 이때 살짝 뭔가에 삐쳐 있을 때인것 같기도 하구요...ㅎㅎ ▲ 밥 먹으러 왔습니다.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게임기를 설치해 놨습니다.다 그렇지만 이런 저런 고장이 났긴 하지만 재미나게 즐깁니다. ▲ 먹을 걸 고르.. 2011. 5. 11.
우리 좀 놀았어 요즘 야구시즌이라 아이들이 야구도 해보고 싶대서 놀이터에 함께 나갔네요. ^^겨우 겨우 역전시켜 져주기도(?) 힘들더군요. ㅋ▲ 아직은 방망이 잡은 모습이 좀 어색하단...ㅋ ▲ 개구쟁이 조카 지민이~~ ▲ 표정과 폼은 좀 아닌듯...ㅎㅎ ▲ 찌너니는 역시 환한 웃음이 최고!! ▲ 초보는 꽃잎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. ^^ ▲ 신나게 달려다닙니다. ▲ 뒷산에 오르기 전 사진 한장~~ ▲ 놀잇감은 스스로 만드는 아이들의 신통력!! ▲ 캬~ 전원생활을 누리는 듯 하죠? ㅋ ▲ 운동도 하고~~ ▲ 청솔모가 살고 있어요 ▲ 앗! 양말에 구멍이 날 듯...ㅎㅎ ▲ 아웃포커싱으로 배경 날리기~~ ▲ 쭤니의 대표 포즈~~ 따스한 햇살아래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놀았습니다. 2011. 5. 11.
놀이터 나들이 오늘은 놀토!!늦잠 좀 자고 야구한다는 명목으로 놀이터에 자전거를 끌고 나갔습니다.▲ 쟤니는 가자마자 민들레 꽃에 반해 꺽어(?) 놀고 있습니다. ㅋ ▲ 상당한 집중력을 보이네요. ▲ 자기가 예쁘게 놓았다고 자랑하는군요. ㅎ ▲ 미소 ▲ 자랑 ▲ 사진 찍어달라네요...이렇게 고마울수가!! ▲ 하..핫!! ▲ 냠냠!! ▲ 커피 광고처럼 찍고 싶다고...ㅎ ▲ 주변에 민들레꽃이 남아나지 않았겠네요. ^^;; ▲ 간만에 출연하는 쭤니~~이젠 사진 찍기가 힘들어요. ㅜㅜ ▲ 포즈 대장!! 2011. 4. 9.
머리핀 한 번 찔러봐~~ 아이들이 이발을 할때가 다 되어가서 그런지 눈 언저리까지 머리카락이 내려 오네요.잠 들기 전 엄마의 화장대에서 머리핀을 발견하고는 이리 저리 장난치며 놀았습니다.그걸 잽싸게 담았네요. ㅋ▲ 나름 귀엽습니다. ㅎ ▲ 쟤니는 카메라를 들이대면 알아서 포즈를 취해줍니다.아직 카메라를 싫어하기 전에 많이 담아야겠죠? ㅋ ▲ 턱을 괴는 것까지는 아~~주 좋았는데...과도한 힘이 들어간 듯 하죠? ㅎㅎ ▲ 머리 핀을 달았지만 주체할 수 없는 남성미~~~ ▲ 아이유~ 예뻐라~~ (응??) ▲ 그것까지 달게? ▲ 좀 더 의젓하게(?)...ㅎㅎ ▲ 뽀뽀하려는 건 아니겠지...ㅎㅎ ▲ 예쁘당~~~ ▲ 브~~이 2011. 4. 9.
집 화단에서_아이들 꽃 구경 갈 시간은 없고...^^;;;집에서 꽃과 함께 사진 좀 담았습니다.내복 입고서...ㅎ▲ 사진 찍기 전 몸풀기 중인 막내...ㅎ ▲ 쭤니 먼저 한 컷!! ▲ 다음 찌너니...차롄데 쟤니가 떼서서 먼저 한 컷!! ㅋ ▲ 찌너니도 한 컷!!늘 장난끼가 발동하는 찌너니~~ ▲ 좀 제대로 찍었네요...ㅎㅎ ▲ 이건 무슨 표정인고? ㅎㅎ ▲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. ㅎ ▲ 사랑해~근데 팔이 짧어!!! ▲ 쟤니 샷! 들어갑니다~~ 2011. 4. 8.
축구장에서 드디어 축구시즌이 개막했습니다.목포시청팀이 속한 내셔널리그에요~~가까운 곳에 축구센터가 있고 아이들, 특히 쭤니가 정말 정말 좋아해서 작년부터 자주 다니고 있네요. ^^간만에 온 식구가 바람도 쐬고 과자만 실컷(?) 먹고 왔습니다. ㅋ▲ 울집 얼짱 찌너니 ^^ ▲ 부부젤라를 아이들에게 하나씩 주네요 ▲ 형아를 뒤로하고...ㅋ ▲ 쭤니도 자기를 찍어달래서 쟤니를 아웃포커싱으로 날렸다능...ㅎㅎ ▲ 포즈를 취할 줄도 알아요, 이제...ㅎ ▲ 하..핫!! ▲ Yeah!! ▲ 브~~이~~~ ▲ 앳띤 모습이 슬쩍 사라져 가는 듯...ㅜㅜ ▲ 뭐라고 하셨나요?....아..아녀...ㅋ ▲ 아직 어려요...ㅎㅎ ▲ 남자의 향기가...쿨럭!! ▲ 개막전이라 방송사에서 나왔더군요.혹시 울 아이들 찍지는 않을까 조마조마.... 2011. 3. 25.
Model 유치원에 다녀 온 찌너니를 붙잡고 사진 연습 좀 했습니다. ㅋ 2011. 1. 3.
동화책 읽는 쟤니 엄마가 들려주시는 동화에 푹 빠져버린 쟤니~형들보다 더 우당탕탕 뛰어다니며 사건사고를 일으키지만 깨끗이 씻고 열심히 듣는 모습이 예쁘네요. ㅎ 2011. 1. 3.